압타바이오, '조영제 유발 급성신부전 치료제' 美 FDA 임상 2상 IND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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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압타바이오 압타바이오 close 증권정보 293780 KOSDAQ 현재가 6,930 전일대비 110 등락률 -1.56% 거래량 132,450 전일가 7,04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압타바이오, ‘2023 바이오 USA 참가’…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수출 논의 압타바이오, 조영제유발급성신장손상 치료제 국내 2상 임상시험 계획 승인 압타바이오, 조영제 유발 신장손상 치료제 임상 2상 승인 는 조영제 유발 급성 신부전 치료제 '아이수지낙시브(APX-115)'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압타바이오는 심혈관중재시술을 받는 환자 290명을 대상으로 아이수지낙시브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조영제로 인한 급성 신손상(CI-AKI)은 조영제를 투여한 후 신장 기능이 급성으로 악화되는 증상으로, 방사선 검사에 따른 조영제 사용에 의해 유발된 병원 내 급성 신장 손상의 주원인이다.


CI-AKI의 발병에는 다양한 기전이 관련될 수 있고 조영제가 신손상을 유발한다는 정확한 메커니즘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신혈류량 감소에 따른 허혈성 손상과 조영제의 직접적인 신세뇨관 세포 손상이 주요 기전인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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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수지낙시브는 조영제 유발 급성신부전증 동물모델에서 혈중 BUN(Blood urea nitrogen) 및 크레아티닌 개선, 신 손상 표지자 감소, 세뇨관 손상 개선, 신장 조직 염증 개선, 신장 조직 내 염증세포 침윤 감소 및 산화성 스트레스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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