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베버리지, '와일드 터키 12년' 신제품 출시…한국서 처음 선봬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트랜스베버리지는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와일드 터키(Wild Turkey) 12년' 신제품을 한국에서 처음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와일드 터키 12년은 위스키 업계의 전설적인 부자 마스터 디스틸러인 지미 러셀(Jimmy Russell)과 에디 러셀(Eddie Russell)의 노하우가 담긴 와일드 터키 최상급 제품이다. 오크통에서 최소 12년 이상 숙성된 원액만을 사용해 만들었다.
한때 단종됐다가 20년 만에 새로운 패키지로 한국에 처음 선보이게 됐다. 와일드 터키 12년은 짙은 구리색에 캐러멜, 참나무 향을 느낄 수 있고 처음에는 달콤한 시트러스와 허브, 바닐라에 이어 피니시로는 스파이스와 함께 오크의 여운이 오래 남는다. '와일드 터키 8년'도 새로운 패키지로 리뉴얼됐다.
와일드 터키 12년과 8년 제품은 모두 50.5도로 나왔다. 700㎖ 용량으로 주요 리커 숍, 주류 판매점, 스마트 오더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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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최근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애호가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와일드 터키 본사에서 한국을 전 세계 가장 중요한 4대 마켓으로 선정했다"면서 "한국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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