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살아난 극장가, 휴일 76만 본 '쥬라기월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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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극장가가 활력을 되찾았다. 1일 지방선거 휴일 개봉한 외화 '쥬라기월드: 도미니언'을 76만명이 관람했고, '범죄도시2'는 750만 관객을 목전에 뒀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일 '쥬라기월드: 도미니언'은 76만3663명을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영화는 쥬라기 시리즈 속편으로, 세상 밖으로 나온 공룡들로 인해 인류가 최악의 위기에 봉착하고, 인간과 공룡이 최후의 사투를 펼치는 블록버스터다.

마동석 주연 '범죄도시2'가 46만3161명을 모아 2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18일 개봉한 영화는 이틀만에 100만, 나흘째 200만, 열흘만에 500만명을 돌파했으며, 누적 관객수 747만6711명을 기록하며 올해 최고 흥행을 거두고 있다.


3위는 이날 개봉한 애니메이션 '극장판 포켓몬스터DP: 기라티나와 하늘의 꽃다발 쉐이미'가 16만3334명을 모아 뒤를 이었다. 4위는 4만여명이 본 다큐 '그대가 조국', 5위는 마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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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수는 145만7049명을 기록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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