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기관 동반 매도
코스피 나흘만에 약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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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미국에서 경기침체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2일 국내 증시가 동반 하락 출발했다. 국제유가는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고, 최근 안정됐던 원달러 환율도 다시 반등하면서 기관과 외국이 모두 국내 주식을 내다팔자, 나흘만에 다시 약세장에 진입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5.16포인트(0.56%) 내린 2670.74로 개장한 뒤 낙폭을 소폭 확대 중이다. 이날 오전 9시5분 기준 주가는 22.98포인트(0.86%) 주저 앉았다. 개인이 1223억원 어치 사들이고 있지만 기관이 972억원, 외국인은 265억원 상당을 순매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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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3.90포인트(0.44%) 하락한 889.46를 나타냈다. 앞서 지수는 2.89포인트(0.32%) 하락한 890.47로 출발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96억원과 36억원 상당을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322억원 순매수 중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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