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지난달 잔여지분 40% 최종 인수

아시아신탁, '신한자산신탁'으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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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아시아신탁이 '신한자산신탁'이란 이름으로 새 출발하게 됐다.


아시아신탁은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지난 1일자로 사명을 신한자산신탁으로 변경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신한금융지주는 지난 2018년 신한자산신탁의 기존 최대주주로부터 회사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신한지주는 지난 2019년 지분 60%를 우선 인수한 데 이어 지난달 잔여 지분(40%)을 최종 인수, 신한자산신탁을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


신한자산신탁은 이같은 지배구조의 변화를 반영하고 신한 브랜드를 통한 회사 경쟁력 제고를 위해 신한자산신탁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를 계기로 그룹사 간 유기적인 사업추진과 함께 보다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해 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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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신탁 관계자는 "신한자산신탁이 그룹의 완전자회사가 됨에 따라 그룹사 간 부동산 관련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장 지배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신한의 높은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기존 책임준공형 관리형토지신탁 시장에서의 확고한 지위를 수성함과 동시에 차입형토지신탁 및 도시정비사업 시장 진출 등을 통한 재도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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