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에서 사용중인 친환경 종이테이프와 에코테이프리스박스.

CJ온스타일에서 사용중인 친환경 종이테이프와 에코테이프리스박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CJ온스타일이 세계 환경의 날을 앞두고 배송 상품에 사용되던 비닐 테이프를 모두 종이테이프로 바꾸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비닐 테이프 저감량은 올해만 연간으로 약 660만m, 면적으로는 약 33만 m2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객들도 친환경 종이 테이프를 사용한 배송 박스는 분리수거 시 비닐 테이프를 따로 제거하고 배출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한층 수고로움을 덜 수 있게 됐다.

CJ온스타일은 2017년 업계 최초로 비닐 에어캡 대신 종이 완충재, 친환경 보냉 패키지 등을 도입한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년에는 조립식 구조라 비닐테이프나 접착제가 필요 없고 100% 종이로 된 에코 테이프리스 박스를 선보였다.

AD

CJ온스타일 관계자는 “그동안 업계 친환경 트렌드를 선도해 온만큼 이번 환경의 날을 맞아 한발짝 더 적극적으로 나아가자는 의미에서 비닐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철학에 기반해 고객의 가치 소비를 장려하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