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평가' 2회 연속 1등급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한양대학교병원이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2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한양대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평가에서 전체 평균 91.42점, 종별 평균 93.46점보다 높은 점수인 99.75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
이번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는 2020년 10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신생아중환자실 입원 진료가 발생한 종합병원 이상 전국 84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기준은 신생아중환자실의 전문인력, 시설, 장비, 진료환경 개선 및 의료관련 감염예방 등 총 11개의 평가지표, 3개의 모니터링지표다.
한양대병원은 평가지표 중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율 ▲감염관리 프로토콜 구비율 ▲중증도평가 시행률 ▲집중영양치료팀 운영 비율 ▲신생아 소생술 교육 이수율 등 7개 항목에서 지난 1차 평가와 동일하게 만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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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주 병원장은 "한양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은 숙련된 전문 의료진들이 신생아 치료에 최적화된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생아들에게 안전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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