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넘앤메이슨의 쥬빌리 티.

포트넘앤메이슨의 쥬빌리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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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프리미엄 홍차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신세계백화점은 포트넘앤메이슨 신규 상품을 소개하며 수요 잡기에 나선다.


26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영국 황실 홍차 브랜드 포트넘앤메이슨의 신규 상품을 한정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은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플래티넘 주빌리(70주년 기념식)’에 맞춰 유니온잭과 영국 왕실을 상징하는 다양한 헌정 디자인을 접목시킨 것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플래티넘 블렌드 루즈리프티 틴(250g), 플래티넘 주빌리백, 플래티넘 주빌리 머그컵 등이 있다.

신세계 단독으로 소개하는 영국 황실 홍차 ‘포트넘앤메이슨’은 지난 1일부터 24일까지 130.7% 신장했다. 같은 기간 차 장르 전체 신장률은 71.9%로 프리미엄 홍차가 두 배 가까이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2030 고객 구매가 두드러졌다. 커피에 더 익숙한 2030 고객의 차 매출의 경우 올해 5월 전년보다 107.4% 늘었다.


홍차가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데에는 홈카페 트렌드로 인해 커피 외에 다양한 차를 접하며 홍차에 대한 달라진 인식이 큰 몫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홍차를 활용한 칵테일, 홍차 소주와 같은 이색 음료 레시피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유행한 것이 2030의 눈길을 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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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은 “다양한 차 문화를 즐기는 젊은 고객들이 늘어나며 홍차와 비스킷 등에 대한 관심이 전보다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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