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학생 확진자 2만1825명, 전주 대비 6349명 감소

최근 일주일 전국 학생 확진자 2만명대…전주보다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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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최근 일주일 간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학생 확진자가 2주 연속 2만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18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0~16일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유·초·중·고등학생 확진자는 2만1825명이다. 1주일 전보다 6349명 감소했다.

최근 4주간 학생 확진자 수는 ▲4월19~25일 5만7352명 ▲4월26~5월2일 3만1116명 ▲5월3~9일 2만8174명으로 감소 추세다.


학교급별 확진자 수는 초등학교(9808명), 중학교(5644명), 고등학교(5379명), 유치원(905명), 특수학교 등(89명) 순이다.

최근 일주일 간 전체 학령기 환자는 4만6059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20%다. 전주 대비 0.8%p 늘었다. 학생 확진자 비율은 전체의 9.5%로 전주 대비 1.0%p 줄었다.


자가진단앱에 참여한 학생은 16일 기준 78.1%다. 등교 중지 안내를 받은 인원은 2만1105명이다.


전국 24개소에서 운영중인 이동형 PCR(유전자증폭) 검사소에서는 지난 2월28일부터 5월16일까지 총 18만3260건의 검체를 체취했다. 이중 양성은 2만2703건(12.4%)다.


최근 1주일 간 발생한 교직원 확진자는 2992명이다. 누적 교직원 확진자는 19만417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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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대학생 확진자는 1625명,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277명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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