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 특화분야 협동조합 육성 팔걷어
[아시아경제(부천)=이영규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특화분야 협동조합 육성에 나선다.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는 다음 달 2일까지 코로나19 이후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협동조합 특화분야를 선정, 지원하는 '특화분야 협동조합 육성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참가기업 4곳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모집 분야는 친환경, 일자리, 과학기술, 사회서비스 등이며 선정된 기업은 ▲사업화 전략 수립 ▲재화 서비스 및 기술 개발(개선) ▲생산ㆍ품질 강화 등을 지원받게 된다.
사업 규모화와 확장을 위해 선정된 협동조합에는 최대 1500만원의 사업비도 제공된다. 이 외에도 전문가 코칭을 통한 포트폴리오 제작을 통해 판로확대, 금융 자원 확보, 세부 전문 컨설팅 혜택도 받는다.
신청 자격은 도내 협동조합 기본법에 따라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설립된 (사회적)협동조합이거나 협동조합연합회 또는 2~3개 협동조합으로 구성한 컨소시엄이다.
신청은 다음 달 2일 오전 10시까지 이메일(giban@gjf.or.kr) 접수 후 접수 여부를 경기도일자리재단 역량강화파트(032-668-8542)에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 역량강화파트로 문의하거나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gjf.or.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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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3월 기준 도내 협동조합은 4000여 개가 넘는다. 그러나 이 가운데 실제 운영 중인 협동조합은 2000여 개에 미치지 못해 자금조달 등 관련 정책 수립이 절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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