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대만 대표 플랫폼 '젝젝'과 크라우드펀딩 데이 개최
집콕족과 1인 가구용 아이디어 상품 주목
[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코트라는 대만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젝젝'과 협업해 '대만 크라우드펀딩 데이'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디어 상품을 보유한 국내 혁신 스타트업의 대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7일부터 사흘 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행사 첫날에는 젝젝 입점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한다. 딩찬위 젝젝 총괄 PM이 직접 국내기업 관계자 약 100명을 대상으로 ▲대만 크라우드펀딩 시장 현황 ▲젝젝 입점방식 ▲성공사례 등을 소개한다.
이어서 행사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 젝젝’과 협력 벤더 4개사가 미리 선정한 국내기업 37개사를 만나 총 70여 건의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젝젝과 협력 벤더는 국내기업 사전 선정 과정에서 집콕족과 1인 가구를 위한 아이디어 상품을 유심히 봤다. 중화요리도 가능한 웍 기능을 가진 프라이팬, 언제 어디서나 쉽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휴대용 수채화 다이어리가 대만 참가업체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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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규 코트라 타이베이무역관장은 “대만에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은 아이디어 제품의 현지 시장성 검증을 위한 첫 번째 관문과 같다”며 “앞으로도 현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혁신 스타트업의 대만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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