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노베이션에서 성장지원까지…서울산업진흥원, 유망 스타트업 찾는다
LG, 롯데, 코오롱인더, 대웅제약, S-OIL, 범한산업, 라파스 등 참여
대기업과의 1대 1 밋업 기회 연결에서 서울창업허브 M+ 입주까지 스타트업 종합 지원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의 혁신 창업 생태계를 이끄는 창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이 서울창업허브 M+에서 '2022 Weconomy Startup Challenge(위코노미 스타트업 챌린지)'를 통해 마곡 대중소기업과 함께 혁신을 선도해나갈 스타트업을 찾는다.
16일 서울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에는 ‘대웅제약, 라파스, 롯데케미칼, 범한산업, S-OIL, LG사이언스파크,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참여해 새로운 가능성을 빚어나갈 협업 파트너를 찾는다.
챌린지에 참여한 스타트업에게는 마곡 대중소기업과의 협업 기회 연결과 더불어 최종 선정 기업에는 '서울창업허브 M+' 입주, 글로벌 VC 연계·투자 유치 연계 등 SBA의 다양한 기업지원 연계 혜택 등이 제공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바이오 등 12개 미래 유망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해당 분야의 역량을 보유한 전국의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서울창업허브 M+ 또는 위코노미 스타트업 챌린지를 통해 27일까지 온라인 참여 접수가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서울창업허브 M+는 기업벤처링이라는 보다 확장된 개념의 오픈 이노베이션 성과를 만들어나가는 공간 조성돼 작년 하반기 개관 이후 이번 위코노미 스타트업 챌린지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마곡산업단지 입주 186개사와 함께 공동연구, 사업협력 등의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들을 선보이며 유망 스타트업 지원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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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산업거점본부장은 "최근 세계적으로 ‘오픈 이노베이션’이라는 흐름 속에서 대기업 및 중소기업들은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성장동력을 충원하고, 스타트업들은 PoC 등의 협업을 통해 빠른 시장진입과 성장 기회를 확보하고 있다"며 "마곡만의 공간적 특성에 기반하여 새로운 서울의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위코노미 스타트업 챌린지는 앞으로 ‘기업지원’이 아닌 ‘기업혁신’을 위한 기회로 더욱 그 가치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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