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소방서가 지난 11일 전남대학교병원에서 119안심콜서비스 등록 안내 및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광주 서부소방서 제공.

광주 서부소방서가 지난 11일 전남대학교병원에서 119안심콜서비스 등록 안내 및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광주 서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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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준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부소방서는 사회취약계층 및 일반 시민 응급상황 발생 시 맞춤형으로 대응할 수 있는 119안심콜 서비스를 홍보했다고 13일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란 119안심콜에 노인과 어린이, 장애인 등 사회취약 계층의 정보를 사전에 등록해 데이터베이스에 구축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119신고 접수 시 구급대가 질병 및 상황 특성을 미리 알고 맞춤형 출동·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대상자는 질병보유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이다.

신청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안내 방법에 따라 연락처 및 병력, 약력 등을 입력하면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고령 인구 급증 및 외국인 증가 등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취약계층의 관심과 배려 부탁드린다”며 “모든 시민들에게 고품질 안전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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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부소방서는 지난 11일 광주 권역응급의료센터 전남대학교병원과 협업해 내원 환자 및 가족 1000여명을 대상으로 119안심콜서비스 등록 안내 및 캠페인을 실시하기도 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준호 기자 juno1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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