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소방동우회 경기남부지부 첫 정기총회…24개 지회 474명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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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지역 퇴직 소방공무원들의 모임인 재향소방동우회 경기남부지부가 첫 정기총회를 갖고 동우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12일 안양에서 재향소방동우회 경기남부지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최병일 경기소방본부장과 박성봉 재향소방동우회 경기남부 지부장을 비롯해 회원 50여명이 참석해 동우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재향소방동우회 경기지부는 총 35개 지회 652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경기남부 지부는 24개 지회 474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최병일 경기소방본부장 취임 후 도내 14개 소방서에 설치돼 있던 동우회 지회를 35개 전체 소방서로 확대 설치하는 등 본부 차원에서 각종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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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일 경기소방본부장은 "동우회 활동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6월 중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 중"이라며 "퇴직 후 건강관리를 위해 검진센터와 협약을 체결하는 등 동우회가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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