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홍보대사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 임직원 대상 특강

환경자선단체 보이스 포 네이처 설립자이자 대표인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 영국 출신 탐험가이자 로스차일드 금융가문의 일원이다.<사진제공:현대차그룹>

환경자선단체 보이스 포 네이처 설립자이자 대표인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 영국 출신 탐험가이자 로스차일드 금융가문의 일원이다.<사진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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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환경자선단체 ‘보이스 포 네이처’ 설립자이자 영국 금융재벌가문의 일원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가 12일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63,000 전일대비 37,000 등락률 -5.29% 거래량 2,218,142 전일가 700,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마감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회복 현대차그룹, 홍콩에 수소 밸류체인 만든다…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임직원에게 ‘대자연과 기업 시민의식’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그는 2016년 제네바모터쇼에서 현대차 친환경차 아이오닉 신차발표회 사회를 본 것을 시작으로 이 회사와 인연을 맺었다. 현대차의 지속가능성 홍보대사로를 맡아 2020년부터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있다.


로스차일드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과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의 중요성, 미래에 미칠 영향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지금까지 (현대차와의) 파트너십이 지구와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전달하는 데 의미를 뒀다면 앞으로는 지속가능한 이동수단을 모색하려는 현대차의 미래 방향성을 함께 구현하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만난 임직원과 진정성 있는 대화로 지구를 위한 현대차 친환경 모빌리티의 밝은 미래를 엿봤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환경운동가이자 탐험가로 활동하고 있다. 플라스틱 재활용기술을 적용한 배를 타고 항해하는가 하면 댐 건설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브라질의 강을 횡단하기도 했다. 현대차 홍보대사로 일하면서도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법을 찾는 일에 동참하는 한편 이 회사가 활동하는 과정에서 자연을 우선 고민하도록 조력하는 역할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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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리에는 직원 50여명이 선착순으로 와 강의를 듣고 토론을 했다. 현장에 오지 못한 직원을 위해 온라인으로 강연내용을 올리기로 했다. 로스차일드 대표는 방한 기간 이 회사의 탄소절감·친환경 모빌리티 개발현장을 둘러보고 건강한 지구의 기후·환경을 고려해 앞으로 이동수단에 지속가능한 가치를 담기 위해 논의하기로 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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