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Value-up 행사사진. 김배균 (주)티이 대표(사진 오른쪽 맨 아래)가 온라인으로 해외 투자희망자들을 상대로 IR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TIPA]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Value-up 행사사진. 김배균 (주)티이 대표(사진 오른쪽 맨 아래)가 온라인으로 해외 투자희망자들을 상대로 IR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TI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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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중소기업 기술개발(R&D) 수행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TIPA 밸류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글로벌 투자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11일 TIPA에 따르면 'TIPA 밸류업 프로그램'은 초기 창업 중소벤처기업들이 개발한 우수한 제품과 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100개사의 투자유망기업을 선정하고 참여기업들에게 투자유치를 위한 교육과 투자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미국, 룩셈부르크, 스위스, 중국, 싱가포르, 필리핀 등 6개국의 해외 벤처캐피탈 소속 현지 심사역이 온라인으로 참가했다. 글로벌 IR 참여기업은 지비에스커먼웰스(의료기기), (주)딥센트(후각자극 융복합 디지털치료 솔루션), 모빌리오(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활용 자율배달 서비스), 드라이브텍(가변형 물류차량의 개조식 자율주행 플랫폼) 등 7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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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홍 TIPA 원장은 "TIPA 밸류업 프로그램은 참여기업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면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우수기업들이 국내 벤처투자 뿐만 아니라 해외 투자유치를 통한 해외진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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