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소방서 "안전을 선물하세요"
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강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준호 기자] “주택 화재로 인명·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주세요.”
광주 남부소방서(서장 이정자)가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1일 남부소방서에 따르면 2021년도 광주지역 주택 화재 229건 중 남구에서는 23건(10.04%)이 발생했다. 사망자는 6명 중 2명(33.33%)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모든 일반주택(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등)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소방시설이다.
화재 초기 소화기는 소방차 1대보다 더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또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경보를 울려 신속한 대피를 유도해 주택 화재 피해 경감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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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소방서 김행모 예방안전과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는 필수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 집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 안전을 선물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준호 기자 juno1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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