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모바일 선물하기 ‘인기’…월평균 13% 성장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마켓컬리는 연락처만 있으면 선물할 수 있는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마켓컬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모바일 선물하기 주문량은 월평균 13% 성장했다. 마켓컬리에서 선물하기가 가능한 상품은 3209개다. 특히 과일, 간편식, 꽃 등 마켓컬리에서만 볼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과일 선물은 전체 선물하기 상품 판매량 중 약 20%를 차지했다. 1월엔 새해 선물로 많이 선택하는 곶감, 천혜향, 레드향 등 과일 선물세트의 인기가 높았고 4월엔 소포장으로 집에서 바로 먹기 좋은 토마토, 멜론, 참외의 선물량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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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은 월평균 성장률을 보인 상품군은 간편식으로 65%를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격리된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많이 선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오프라인 맛집인 사미헌, 강남면옥, 워커힐 명월관의 갈비탕이 나란히 1위에서 3위를 차지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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