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일 등 美 상장 대형 대체투자 전문기업에 투자
매출 75% 이상 대체 자산으로 구성
자산의 분산투자·성과 차별화·인플레이션 헤지 기대

'난 블랙스톤, KKR에 투자한다'…한화운용, 'ARIRANG 미국대체투자Top10MV' ETF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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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한화자산운용이 세계 최초로 대체 자산으로 구성된 미국 대형 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인다. 경기 침체 우려가 확산되고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시기에 대체자산 투자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경우 전통자산 보다 안정적인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한화자산운용은 11일 '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관련기사 'IFC몰 매각 수익률 나도 간접 혜택'…한화운용, 미국 대체투자 ETF 상장(종합) '(종목코드: 426410)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관련기사 'IFC몰 매각 수익률 나도 간접 혜택'…한화운용, 미국 대체투자 ETF 상장(종합) ETF'는 매출 혹은 운용자산의 최소 75% 이상이 대체자산으로 구성된 미국 상장 대형기업 10종목에 투자한다.


구성 종목으로는 세계 3대 사모펀드 운용사인 ▲블랙스톤 ▲KKR ▲칼라일그룹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 ▲브룩필드애셋매니지먼트 등 미국에 상장한 글로벌 대체투자 전문회사가 다수 포함됐다.

기초지수는 MVIS(MV Index Solution)사의 미국 상장 대체 자산 관리자 지수 상위 10위(BlueStar Top 10 US Listed Alternative Asset Managers Index)이다.


한화자산운용은 지난해 5월 MVI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 향후 5년간 MVIS의 테마형 지수를 독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번 ETF는 한화자산운용이 MVIS와 협력을 통해 만들어진 세 번째 상품이다.


대체투자란 주식, 채권 등 전통적 투자자산을 제외한 다른 대상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PE(Private Equity), 부동산, 인프라, 원자재, 기타 실물자산 등에 투자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모펀드뿐만 아니라 벤처캐피털(VC), 기업성장투자기구(BDC) 등 대체자산 전반에 투자하는 ETF는 '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관련기사 'IFC몰 매각 수익률 나도 간접 혜택'…한화운용, 미국 대체투자 ETF 상장(종합) ’가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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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유동성 자산에 대해 비교적 큰 투자 금액이 필요한 특성상 대체투자는 고액 자산가와 기관투자자 위주로 시장이 형성돼왔다. 이 때문에 개인투자자가 대체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주식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ETF를 통해 대체투자 전문회사(Alternative Asset Manager)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유효한 전략이라는 것이 한화자산운용 측 설명이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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