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민주당 나주시장 후보 '명품 교육도시' 조성 정책 발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는 ‘명품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교육정책을 10일 발표했다.
나주 혁신도시의 경우, 2020년 기준 초등학생 수는 6234명, 중학생 수는 2745명이 재학 중인데 이에 비해 초등학교는 4개, 중학교는 3개에 불과해 학급 수 대비 학생 과밀화가 지속돼 왔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윤 예비후보는 혁신도시 초등학교·중학교를 신설하고 명문 사립고를 유치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미래 교육환경에 대응하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 전국 최고 수준의 ‘미래교육지원센터’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미래교육지원센터’는 ‘국제반 운영’, ‘청소년 문화예술센터’ 기능 등을 하게 되고, 운영 방법으로는 설립추진위원회(학생, 학부모, 교육청, 전문가 등)를 구성해 추진한다.
‘에너지자립형’ 건물을 신축해 나주의 새로운 랜드마크화로 할 것이며 시설에는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진로 체험학습공간, 북카페, 자기 주도 학습실,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초·중·고등학생들의 특기적성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초6 대상(꿈이룸 내일배움카드), 중1~중2 대상(자유학년제 내일배움카드), 고1~고2 대상(고교학점제 내일배움카드)으로 배움 카드를 지원한다.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유수 명문대학 유학 기회 제공, 16개 공공기관 연계 고교학점제 교육프로그램 운영, 특성화고 등 나주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융복합 진로 교육 시행한다.
이어 청소년 문화 아카데미 운영, 다양한 동아리 활동, 청소년 참여예산제 도입으로 청소년 사업 확대, 교육 수강희망자에 대한 누구나 평생학습 바우처(예술·문화·스포츠 포함) 제공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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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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