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세종=이동우 기자]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0일 "대한민국 통상의 미래를 위해서는 실물경제와의 융합을 통해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국부 창출에 직접 기여해야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여 본부장은 이날 이임사를 통해 "선진국인 대한민국의 글로벌 위상과 국격에 상응한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과 실력을 키워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주어진 시간이 있음을 알았기에 후회 없는 완전 연소를 위해 달렸다"며 "때로는 막막하고 힘들었지만 산업통상의 전문가로서 대한민국 통상을 책임진다는 자부심, 해외 그 누구에게도 꿀리지 않는다는 당당한 패기와 야성, 자존심 하나로 버텼다"고 회상했다.

AD

여 본부장은 끝으로 "통상 수장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영광이자 명예로움이었다"고 밝혔다.

세종=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