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해 아시아 최고 마이스(MICE) 개최지 선정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올해 아시아 최고 마이스(MICE) 개최지로 선정됐다.
마이스는 기업 회의, 포상 관광, 국제 회의, 전시 박람회 및 이벤트의 영문 약자다. 최근 각국이 국제 회의ㆍ전시회ㆍ박람회 등을 통한 대규모 관광객 유치에 나서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분야다.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가 여행업계 전문지인 '비즈니스 데스티네이션즈'(Business Destinations)가 주최하는 'BD 트래블 어워즈(Travel Awards) 2022'에서 '아시아 최고 마이스 개최지'(Best Destination for MICE, Asia) 부문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은 분야별 후보자들을 두고 미국의 비즈니스 잡지인 '포춘'에서 선정한 500대 기업의 여행업 경영자, 마이스 관계자 등 비즈니스 여행 커뮤니티에서 영향력 있는 구성원들의 투표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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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도내 17곳의 유니크베뉴(지역이색 회의명소) 선정을 통한 마이스 개최지로서 경쟁력 강화, 온·오프라인 혼합(하이브리드) 행사와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극복하려는 온라인 행사 활성화 캠페인, 그린(친환경) 마이스 독려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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