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친환경트럭 시장 공략" 현대차, 박람회서 수소트럭 선봬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는 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롱비치에서 열리는 청정 운송수단 박람회 ACT(Advanced Clean Transportation) 엑스포 202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북미권 최대 규모 행사로 현대차로서는 이번이 첫 참가다.
현대차는 올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전시하고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이 차는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수소를 연료로 한 전기트럭이다. 이번 행사 공식 컨퍼런스에 연사로도 초청받았다. 이번 행사는 올해 11회째로 친환경 물류·운송업계에서 정부 기관이나 렌터카 등 대형 플릿운영사를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이동솔루션을 선보이는 연례박람회다.
현대차는 개막일 수소차를 주제로 열린 토의세션에서 에너지효율성과 생산·운반·저장이 용이한 점, 짧은 충전시간 등 수소트럭의 장점을 알렸다. 앞으로 수년 내 수소트럭의 총 소유비용이 경유트럭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본다고 전했다. 수소차는 인프라 구축 등이 걸림돌로 꼽히는데 일정한 구간을 움직이는 트럭과 운용조합이 맞아떨어질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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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 회사는 지난해 7월 미국 캘리포니아 대기환경국 등이 주관한 항만 친환경트럭 도입 입찰에서 최종 공급사 가운데 한 곳으로 뽑혔다. 내년 2분기부터 엑시언트 수소트럭 30대를 공급하기로 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최고운영책임자는 "한국과 유럽에서 입증한 기술력은 북미 시장에서 성공적인 수소전기트럭 출시를 이끄는 바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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