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불가리스' 몽드셀렉션 4년 연속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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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남양유업 남양유업 close 증권정보 003920 KOSPI 현재가 50,4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1.75% 거래량 10,268 전일가 51,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5년 적자 끊은 남양유업, 1분기 매출·영업익 개선 한앤컴퍼니, 대통령 베트남 경제사절단 포함…PEF 업계 최초 나를 '따르라'… 카페 시장 뒤집는 우유전쟁 대표 발효유 브랜드 ‘불가리스’의 사과 제품과 ‘위쎈’ 제품이 국제 품평회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 식품 부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몽드셀렉션 1961년 벨기에에서 설립된 품질평가기관으로 전 세계 92개국에서 약 3000개가 넘는 제품들이 출품돼 3~4개월간의 심사를 거쳐 각 분야의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

1991년 출시된 불가리스는 국내 발효유 제품 중 최초로 4년 연속 몽드셀렉션 금상을 수상했다. 누적 판매 개수 30억병을 돌파한 불가리스는 장내 유익균 증가 및 장 환경 개선을 위한 마이크로바이옴 프로젝트 진행 등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대표 장 발효유 제품이다.


2017년 출시된 위쎈은 위 건강과 균형을 생각해 만들어진 위 전문 발효유 제품이다. 녹십자웰빙과 공동연구를 통해 만든 위쎈은 헬리코박터균의 부착 억제와 배출에 관련된 특허 소재인 MPG-6와 위세라(금은화추출물)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2400억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을 포함하고 당 함량도 줄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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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관계자는 “국제적인 기관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국내를 비롯해 세계에서도 사랑받는 제품을 만드는 것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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