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진흥원, 전 직원 첫 워크숍 개최 'ESG 경영' 선포
고객서비스 헌장도 제정…고객의 가치 최우선 '서비스이행표준 마련' 약속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한국섬진흥원(원장 오동호)이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첫 워크숍을 갖고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을 선포했다.
한국섬진흥원은 4일 목포 삼학도에 위치한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전 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원 이래 처음 열린 워크숍은 각 팀 소개와 직원들이 바라는 한섬원의 모습, 공직자 행동강령 교육, 강봉룡 목포대 교수의 특강, 오동호 원장의 비전과 전략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이어 사회적가치 구현과 지속가능경영 확산을 위한 ESG 경영을 선포했다.
이날 직원들은 섬지역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조사·연구·정책 수립·진흥을 통해 국민 행복에 기여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세계 최고의 섬 전문연구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고객서비스 헌장도 제정했다. 직원들은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최선의 서비스이행표준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이후 직원들은 고하도로 이동해 목포 일대와 다도해의 섬들을 바라보며 워크숍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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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호 한국섬진흥원장은 “첫 번째 워크숍에서 직원 역량교육과 ESG 경영선포, 고객서비스 헌장 제정 등이 이뤄져 무엇보다 뜻깊은 워크숍이었다”면서 “선언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ESG 선언을 계속 실현해 섬 주민, 지자체 모두가 동반 성장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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