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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코오롱플라스틱, 열가소성 복합재 UAM 적용…현대차와 복합소재 개발

최종수정 2022.05.04 10:55 기사입력 2022.05.04 10:55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코오롱플라스틱 이 강세다. 코오롱 그룹이 첨단복합소재를 앞세워 해외 모빌리티 시장을 공략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4일 오전 10시54분 코오롱플라스틱은 전날보다 23.44% 오른 1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그룹은 3~ 5일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 전시관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JEC WORLD 2022’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다양한 첨단복합소재 제품을 선보이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코오롱은 그동안 복합소재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글로텍, 코오롱플라스틱 , 코오롱데크컴퍼지트 등 그룹사 간 협업을 통해 원소재부터 중간재, 최종제품 상용화까지 활발하게 연구·개발해왔다.


전시회에서 코오롱은 ‘소재에서 모듈까지(Material to Module)’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복합소재 사업과 수소경제 비전을 알리고 육상, 항공뿐만 아니라 우주산업을 아우르는 미래 모빌리티에 적용할 다양한 복합소재 솔루션을 소개하고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코오롱플라스틱 은 열가소성 복합재 제품군인 ‘KompoGTe®’을 소개한다. KompoGTe®는 성형성이 우수하고 대량생산에 적합하며 전기차와 UAM에 적용하기 위해 경량, 난연 등 다양한 기능을 부여했다. 아울러 현대자동차, 동희정공과 공동개발한 복합소재 제품도 전시한다.


코오롱그룹 관계자는 “전기차·수소차 시장 확대 및 우주항공 시장의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기존 금속 중심 제품에서 특수섬유 복합재료를 적용한 경량화 제품으로 패러다임이 변할 것”이며 “이에 발맞춰 원소재와 중간재, 복합소재 적용 부품사업으로 밸류체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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