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미디어 장점 살릴 것"

딜라이브, 6·1 지방선거 준비…보도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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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6.1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딜라이브가 지역보도채널로서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4일 밝혔다.


딜라이브는 지난 3월 20일부터 '6.1지방선거 선거상황실' 코너를 통해 각 선거구별 예비후보자 상황과 경선 현황, 후보자별 공약 분석 등을 전달하고 있다. 5월 둘째 주부터는 서울지역 15개 구청장 후보자 30명을 스튜디오로 초청해 후보자별 대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지역은 14개 지역 시장군수 후보자 28명을 직접 만나 '후보자에게 듣는다' 현장 대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딜라이브는 선거기간 개시일인 5월 19일부터 투표와 관련된 Q&A를 숏폼드라마 4편으로 제작해 편성한다.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대담·토론회를 비롯해 후보자 방송연설, 경력방송 등 다양한 선거방송 콘텐츠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투표에 필요한 정보도 제공한다. 투표 당일인 6월 1일에는 '지역의 선택, 딜라이브와 함께' 개표 생방송을 통해 개표 현황, 선거구 별 후보자 득표현황, 후보 진영 스케치 등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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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종문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대표는 “우리 동네 일꾼을 뽑는 중요한 선거인 만큼 로컬 미디어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지역민들에게 가장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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