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바이오, 8월 세계폐암학회에서 'BBT-176' 임상1상 주요 데이터 발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파라택시스코리아 파라택시스코리아 close 증권정보 288330 KOSDAQ 현재가 416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16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하락장에도 저가매수하는 코인비축株, 투자 안전할까[비트코인 지금] [특징주]AP헬스케어, 가상자산 진출에↑ [특징주]美헤지펀드 인수 소식에 브릿지바이오 상한가 는 오는 8월 개최되는 세계폐암학회에서 차세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후보물질 'BBT-176'의 임상 1상 주요 데이터를 구두 발표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세계폐암학회는 폐암과 기타 흉부 악성 종양에 특화된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로, 전세계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이번 학회는 8월 6~9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다.

브릿지바이오가 앞서 공개한 BBT-176 임상 1상 중간 결과를 보면, 누적 피험자 16명 가운데 6명은 질병의 추가적인 진행 없이 2사이클(6주) 이상 BBT-176을 복용했거나 투약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2명의 피험자는 방사선학적으로 종양의 크기가 각각 51%와 30% 감소한 것으로 관찰 돼 ‘부분 관해(PR)’ 사례로 확인됐다.


종양 크기가 가장 큰 폭(51%)으로 감소된 환자는 C797S를 포함한 삼중 돌연변이 보유 환자로 확인돼 BBT-176이 타깃하는 C797S 양성 삼중 돌연변이에서의 유의미한 항종양 활성을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AD

이정규 브릿지바이오 대표이사는 “BBT-176의 임상과 동시에 동반 진단 및 약물에 대한 치료 반응 확인을 위한 액체 생검의 임상적 가치를 함께 파악해 나가는 등 차세대 폐암치료제 개발에 혁신성을 더해가고 있다”며 “BBT-176을 비롯한 항암 파이프라인 개발을 통해 비소세포폐암의 새로운 치료옵션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