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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JP모건이 보수적 투자자들에게 일부 우량 기업의 주식을 매각하고, 채권을 매입하라고 권고했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JP모건이 이날 투자메모를 통해 "주식을 매도하고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다"고 전했다며 이 같이 보도했다.

통신은 자체 지수데이터를 인용해 전날 종가 기준 투자등급 회사채의 평균 수익률이 4.4%를 기록, S&P500 평균 배당수익률(1.5%)과의 격차가 2.9%포인트에 달했다고 전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이후 수익률 차이가 가장 크게 벌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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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의 전략가들은 주식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면서도, 일부 투자자들이 그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투자전략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는 인플레이션 통제를 위해 2018년 이후 처음으로 3월부터 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했고, 미국 주식은 전날 종가 기준으로 올해들어 12.4% 하락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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