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봉쇄령 내려진 中 창춘시, 52일만에 '저위험지역' 하향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도시가 봉쇄된 중국 지린성 창춘시 전역이 봉쇄 52일째 ‘저위험지역’으로 전환됐다.
2일 창춘시 위생건강위원회는 전일 오후 3시를 기점으로 ‘중위험지역’이었던 뤼위안구 3곳을 저위험지역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열차 운행이 재개됐고 공원 등 야외 공공시설도 점진적인 개방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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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창춘시에 내려진 봉쇄령의 해제도 임박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창춘시는 지난 18일 ‘사회면 제로 코로나’도 달성한 상황이다. 사회면 제로 코로나란 신규확진자가 격리시설 내부에서만 발생하는 상황을 뜻한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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