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철도공사는 2일~4일 경기도 의왕시소재 인재개발원에서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 철도정책 담당자를 대상으로 ‘철도정책과 운영의 이해’ 교육협력 과정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교육협력과정은 철도건설부터 운영까지 철도에 관한 전반적 교육으로 철도산업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상생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과정에는 각 시·도 철도 담당자 30여명이 참여해 ▲철도운영 이해 ▲철도안전관리 ▲남북철도 추진현황 ▲KTX 운전실 시뮬레이터 체험 ▲철도교통관제센터 견학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열차와 연계 상품 사례 발표’와 ‘철도와 지자체 상호협력 간담회’도 진행한다.

AD

한국철도 박진홍 인재개발원장은 “철도산업 전반을 이해하고 철도정책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데 초점을 맞춰 교육협력과정을 기획했다”며 “철도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꾸준히 개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