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국민의힘은 6·1 지방선거를 맞아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권성동 원내대표와 김기현 전 원내대표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총괄하기로 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지방 유세 등에 집중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2일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대위를 구성한다"며 "이번 지방선거 선대위를 맡아서 이끄실 분으로 권 원내대표와 김 전 원내대표 두 분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선임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당연히 이제 지방 지원활동을 매우 밀도 있게 다녀야 하기 때문에 아마 중앙에서 정책 및 전략을 두 분의 공동선대위원장께서 총괄해 주시기를 기대하면서 중임을 부탁드리겠다"며 "당연히 그 위에 상임선대위원장의 역할로 간헐적으로 회의에 참석해서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선언했다.

AD

한편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 공식 슬로건으로 ‘지역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를 선정했다. 이외에도 로고송으로 ‘발목을 잡지마(조정민)’, 사랑의 해결사(김수찬)’, ‘Everybody Fighting(이정용), ‘그대에게(러블리즈)’ 등을 선정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