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2022 손글쓰기문화확산캠페인' 실시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손글쓰기문화확산위원회가 주관하고 교보문고 대산문화재단, 교보생명이 공동주최하는 ‘2022 손글쓰기문화확산캠페인’이 2일부터 진행된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캠페인은 ‘교보손글씨대회’, ‘손글씨스타'와 함께 '교보 손글씨 2021 성지영' 폰트를 무료로 배포하며 보다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먼저 제8회 교보손글씨대회는 감명 깊게 읽은 책 속 한 문장을 손글씨로 작성해 응모하는 공모전이다. 예선과 본선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예선은 인터넷(모바일)교보문고 및 영업점에 마련된 응모용지에 작성해 우편접수하거나 교보문고 매장에서 현장접수, 또는 교보손글씨대회 페이지에 응모작품을 사진으로 찍어 업로드할 수 있다. 본선은 예선을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별도 제작된 응모지에 작성해 심사한다.
신청 및 접수는 도착일 기준으로 6월30일까지며 총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9월 말 최종 수상작을 가리게 된다. 총 상금은 예심을 통과한 300명에게 교보문고 상품권 1만원을, 본심을 통과해 입선한 총 30명에게 상품권(으뜸상 10명에게 상품권 50만원권, 버금상 20명에게 상품권 20만원권)과 부상을 증정한다.
또 올해 신설한 심사위원상은 개성 넘치고 의미 있는 손글씨를 심사위원이 각 한점씩 선정해 최대 7명에게 시상하는 상으로 상품권 10만원권을 수상한다. 단체상을 수상한 5개 단체에는 현금 20만원과 손글씨 명패를 수여한다. 시상식은 10월 7일로 수상작은 교보문고 광화문점 및 인터넷교보문고에 전시되며, 올해도 역시 으뜸상 10명 중 손글씨 하나를 선정해 폰트로 제작해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조기 응모자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아동 40명, 청소년 30명, 일반 30명)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대회 심사기준이나 기존 수상자들의 수상 꿀팁 등을 담은 홍보 영상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 홍보에도 힘쓸 예정이다.
온라인 손글씨 대회인 ‘#손글씨스타’는 매회 주어진 주제에 적합한 손글씨 사진을 SNS에 공유하는 행사로, 총 100명에게 교보문고 상품권 1만원 권을 증정한다. 올해는 유명 저자들의 직접 손글씨로 쓴 “내 인생의 문장”을 필사하는 미션이 주어진다. 당첨작 중 일부는 교보손글씨대회 수상작 전시회에 함께 출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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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손글쓰기문화확산위원회 위원인 김겨울 작가는 "손글씨를 쓰기 위해 책과 필기구를 고르고 책 속 문장을 한 자씩 옮겨 쓰는 과정을 통해 책과 글씨를 밀접하게 느끼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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