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일자리 체험교육, 주유비 지원 정책 확대 시행
온·오프라인 교육비, 체험 실습 과정 인건비 등 지원
[아시아경제 김정완 기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은 오는 9일 개강을 앞둔 농업일자리 체험교육 1·2기 과정 개강을 앞두고 수강생 혜택을 확대한다고 지난달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농정원이 주관하고 귀농귀촌종합센터에서 시행한다. 온라인 기본 교육과 실제 농가에서 작물을 관리하는 일을 배우는 체험교육으로 구성됐다.
첫 기수인 1기는 '채소', 2기는 '과수'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며, 각 작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기수를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다.
또 온·오프라인 학습에 대한 교육비 전액과 체험 실습 과정 기간의 인건비 등이 지원된다.
본 혜택은 친구와 함께 수강하고 수료하는 경우 혜택을 받는 '함께하자' 이벤트와 이미 귀농 또는 귀촌을 한 사람들이 귀농·귀촌을 꿈꾸는 주변인들을 소개하고 수료할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소문내자' 이벤트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을 위탁 운영하는 이경선 한국정책미디어 연구실장은 "고유가 시대에 지방에 있는 농장으로 실습을 위해 이동하는 경우 일일 실습비가 나오는 것과 별개로 차량 운행에 따른 유류비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며 "불확실한 미래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생각지 못한 작은 비용도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공감하여 이러한 혜택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확 늙는 나이 따로 있었다…"어쩐지 체력·근력 쭉...
한편 자세한 내용 및 교육신청은 귀농귀촌종합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