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4월29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KT와 불법 사금융 및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범죄 탐지 및 예방 기술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신한금융그룹은 4월29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KT와 불법 사금융 및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범죄 탐지 및 예방 기술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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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달 29일 KT와 불법 사금융·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범죄 탐지·예방 기술 개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신한금융은 KT와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금융범죄 대응 방안 연구, 금융사기 조기 탐지·실시간 차단 기술 개발 , 신한금융 금융사기 대응 시스템 고도화, 앱(App) 보안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융소비자 보호 전략도 세우고 두 회사의 플랫폼을 활용해 금융사기 범죄 예방 교육·홍보에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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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호민 신한금융그룹 부사장은 "국내 최대 인공지능·빅데이터 ·플랫폼 기업인 KT와 신한금융그룹의 협업을 바탕으로 금융사기 범죄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개발과 제도적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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