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연구 생산 능력, 피인용지수 학계 최상위권

동명대학교 이정기 교수.

동명대학교 이정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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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Do-ing 인재 육성대학 동명대학교 광고PR학과 이정기 교수(40)가 30일 120번째 논문을 발표했다.


‘한국과 대만의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의도 결정요인’이라는 제목의 이 논문은 방역 모범국으로 평가받고 있는 한국과 대만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다. 대만 출신 커뮤니케이션 연구자 황우념 박사와 공동 집필했다.

한국과 대만 양국 시민의 방역지침 준수 행동에 미치는 미디어 뉴스의 영향력을 규명하고, 방역지침 준수 행동을 이끌어 내기 위해 필요한 차별적인 캠페인 전략을 제시했다는 점이 이 연구의 성과로 꼽힌다.


코로나19 이전에 사스 등을 통해 국가 주도의 집단 방역을 먼저 경험한 대만인의 방역지침 준수 결정요인을 통해 코로나19를 통해 처음 국가 주도의 집단 방역을 경험한 한국인의 방역지침 준수행동을 이해해보고 예측하는 것도 이 연구의 중요한 성과다.

2022년 4월 이정기 교수는 120편의 논문과 함께 21권의 학술 저서를 발표했다.


한국학술지인용색인에 따르면 이 교수의 논문 피인용수는 1319회에 이른다. 이는 이교수가 박사과정에 입학한 2009년 하반기 이후 평균적으로 연간 약 10편의 논문과 1.7권의 저서를 작성한 꼴이다. 이 교수의 논문이 연간 100회 이상 인용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국 언론영상광고 분야 연구자 중 최상위권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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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기 교수는 “국가, 문화 간 비교 연구 등을 통해 현실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용적인 결과물을 꾸준히 생산해 내고 싶다”며 “논문의 현실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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