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농촌협약 공모 선정 회의 개최
‘농촌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에 머리 맞대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이 지난 28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2년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서이남 부군수 주재로 생활권 읍면장, 민간 읍면 위원, 전문가 자문단이 참석했다.
2022년 농촌협약 사업은 중앙정부의 자치분권 농촌정책으로 지자체와 사업내용, 투자 부담, 성과목표 등의 합의를 통해 종합계획을 마련하고 지역개발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농촌협약위원회는 지난해 12월부터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와 거버넌스 회의 개최를 통해 발굴한 사업에 대해 전제조건 충족 여부, 농촌 공간 전략계획, 농촌 생활권 활성화 계획안을 점검·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지역개발, 농촌계획 분야의 교수진으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단은 9개 읍면 단일 생활권 설정과 생활권 활성화 계획 대상 사업군에 대해 깊이 있는 자문을 했다.
최기후 지역개발과장은 “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농촌협약 공모 선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협약 사업에는 현재 전국 40여개 시·군이 신청했으며, 5월 중순 전남도 1차 평가, 6월 농림축산식품부 최종평가를 거쳐 7월 17개 시·군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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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시군은 오는 11월 협약 체결 후 2023년부터 국비 최대 300억원(지방비 포함 428억)을 5년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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