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후보 등록 전 SNS 개소식 포스터 게시

이 후보 "문제 소지 있을 줄 몰랐다" 해명

'선거법 의혹' 이하영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선관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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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국민의힘 소속 이하영 제주도의원 예비후보가 사전에 선거사무소 개소식 포스터를 온라인에 유포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선관위가 조사에 나섰다.


제주선거관리위원회는 이 예비후보가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민원이 접수돼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선관위에 출마 등록을 하기 전인 지난 6일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선거사무소 개소식 포스터를 게시했다.


포스터에는 개소식 시간과 장소 등 정보가 포함됐다.

이 예비후보는 본지와 통화에서 “포스터에 이름을 넣지 않았고, 문제 소지가 있을 줄 몰랐다"며 "선관위에 관련 내용을 확인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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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관계자는 “당내 공천 신청은 오늘(29일)까지로 만약 이 예비후보가 신청을 하게 되면 규정에 따라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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