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526명…사망 1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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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진정세를 보이며 신규 확진자가 9일째 10만명 아래를 기록했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5만568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1719만4616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 5만7464명보다 6896명 줄었다. 검사량이 줄어 확진자 수가 함께 감소하는 월요일인 25일(3만4361명) 이후 주간 최저치다. 지난 21일 이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9일째 10만명을 밑돌고 있다.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만1600명으로 전체의 23.0%를 차지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526명으로 사흘째 500명대다. 전날(552명)보다는 26명 감소했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27.6%로 전날에 이어 20%대였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각각 26.4%, 30.3%다.

전날까지 집계된 사망자 수는 136명으로 직전일(122명)보다 14명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2724명, 치명률 0.1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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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39만2706명으로, 이중 의료기관의 건강 관리를 받는 집중관리군은 3만724명이다. 전날 추가된 신규 재택치료자는 5만1844명으로 집계됐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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