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8일 오전 충남 아산 현충사에서 열린 이순신 장군 탄신 477주년 기념 다례제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인수위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8일 오전 충남 아산 현충사에서 열린 이순신 장군 탄신 477주년 기념 다례제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인수위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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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내달 21일 한국에서 개최되는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시의적절한 만남'이라고 언급했다.


28일 윤 당선인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경제안보와 과학기술협력 등 한미동맹을 긴밀히 논의할 시의적절한 만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당선인 측 배현진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윤 당선인은 오는 5월 2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며 윤 당선인의 발언을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다음 달 20∼22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방한 이틀째인 21일 한미정상회담이 개최된다. 내달 10일 취임하는 윤 당선인은 취임 11일 만에 첫 한미정상회담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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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악관은 5월20일부터 24일까지 바이든 대통령의 한일 순방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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