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삼성전자가 반도체부문에서 개발중인 D램 1b 12나노 공정에 대해 현재 안정적으로 진행 중으로 건너 뛰고 있다는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28일 삼성전자는 1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D램 1b(5세대) 개발을 건너 뛰고 1c(6세대) 개발로 계획을 변경했다는 루머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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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기존 1b 12나노 양산 일정에는 차질이 없다. 1b 양산을 건너뛰고 1c로 넘어간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다.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새롭게 기술을 개척하는 과정에서 일부 계획 변경이 나타날 수는 있다"며 "D램 공정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는데, 선도기업으로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도전도 겪고 일부 계획이 변경되는 것은 나타날 수 있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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