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대변인 "양국간 포괄적 전력동맹 발전할 역사적 전기 마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7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집무실에서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를 접견하고 있다./인수위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7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집무실에서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를 접견하고 있다./인수위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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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부애리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20일 방한하기로 한 것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28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월20일부터 5월22일까지 방한하기로 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면서 "양국간 포괄적 전력동맹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역사적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배 대변인은 "바이든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개최될 한미 정상회담은 역대 새정부 출범 후 최단기간 내에 개최되는 것"이라며 "윤 당선인은 바이든 대통령과 한미 동맹 발전 및 대북 정책 공조와 함께 경제안보, 주요 지역적·국제적 현안 등 폭넓은 사안에 관해 깊이 있는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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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한미 양측은 외교 경로를 통해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면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차원에서도 만반의 준비를 다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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