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9월 개최…현장 행사 2년 만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IFA가 오는 9월 독일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에는 행사가 오프라인으로 열리지 못했지만 2년 만에 다시 현장에서 열리게 됐다
28일 IFA2022 주최측인 메세베를린과 독일가전통신전자협회는 온라인으로 열린 'IFA 디지털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오는 9월 2~6일 닷새 동안 베를린에서 IFA 202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옌스 하이테커 IFA 조직위원회 총괄사장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취소됐던 IFA 행사가 올해는 기존의 규모대로 현장 개최된다"며 많은 기업들이 IFA 2022 참석을 확정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글로벌 공급망 교란 등으로 업계, 기업 간 소통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행사 현장 개최의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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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처음 열린 IFA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와 함께 세계 3대 IT·전자 전시회로 꼽힌다. 매년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대규모 전시회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올해 IFA 참가 여부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만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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