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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에스토니아와 라트비아 의회는 21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민간인 학살을 집단학살(제노사이드)로 규정하는 성명을 채택했다고 CNN이 전했다.


에스토니아 의회는 이날 성명에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조직적인 대규모 전쟁 범죄를 저질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의회는 부차, 이르핀, 마리우폴 등을 예로 들며 "러시아는 민간인을 대상으로 대량 학살을 저질렀다"며 "살인, 납치, 추방, 감금, 고문, 강간, 시신 훼손 등을 했다"고 지적했다.


라트비아 의회도 이날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서 저지른 만행을 집단학살이라고 공식 선언하는 성명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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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는 "러시아군은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우크라이나 민간인에 대해 살해, 고문, 성폭력 등을 저질렀다"며 "유엔과 유럽평의회, 유럽연합(EU),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이자 민주적 가치 수호국으로서 러시아의 행동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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