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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현지 기자] 6·1 지방선거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로 김은혜 의원이 확정됐다. 인천에는 유정복 전 인천시장, 울산에는 김두겸 전 울산남구청장, 경남에는 박완수 의원이 각각 후보로 선출됐다.


정진석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광역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도지사 경선에서는 김 의원이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수와 일반국민여론조사 득표율을 합산한 총 투표율에서 52.67%를 기록해 유 전 의원을 앞섰다.


인천에서는 유 전 인천시장이 총 투표율 50.32%로 안상수 전 인천시장과 이학재 전 의원을 꺾고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김 전 울산남구청장과 서범수 의원,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이 맞붙었던 울산에서는 김 전 울산남구청장이 38.06%를 기록해 승리했다.


박 의원과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양자대결에서는 박 의원이 55.0%를 기록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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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선은 지난 20~21일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 50%, 일반국민여론조사 50% 합산 방식으로 진행됐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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