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바이오 코어 퍼실리티' 주관기관 선정
7년간 101억원 지원…신생 바이오벤처 성장 촉진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바이오 코어 퍼실리티(Bio Core Facility)’ 구축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성모병원은 2028년까지 7년간 총 101억원을 지원받는다. 세포·면역 치료의 유망기업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세포·면역 치료제 임상시험 및 인허가 지원 ▲유전체 분석 및 세포 생산 지원 시스템 ▲제작 기술 표준화 및 표준작업지침서 개발 지원 ▲기술개발·기술투자·기술사업화·규제법률·특허멘토단 운영 ▲입주기업 연구원 교육 프로그램 ▲창업기업 성장을 위한 투자유지 ▲사무·실험공간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승규 병원장은 “의생명산업연구원의 풍부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입주 예정인 벤처·창업기업들이 효율적으로 성장하고 ‘환자 맞춤형 세포 면역치료제 개발’을 통해 질환 극복을 위한 원천기술과 치료제 개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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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이오 코어 퍼실리티’ 구축사업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원천기술을 보유한 신생 바이오 벤처기업에 기술·장비·시설은 물론 컨설팅이나 교육·멘토링 등을 제공해 창업자들의 효율적인 성장을 촉진하는 국책사업이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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