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네이버가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하자 하락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30분 현재 네이버는 전거래일 대비 3.07% 하락한 30만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네이버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조84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1%, 영업이익은 3018억원으로 4.5% 증가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1514억원으로 99% 감소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 전망치(3416억원)보다 11.65% 하회하는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검색 플랫폼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4.9% 감소한 8432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비수기와 인건비상승을 성장세 둔화의 원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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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준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비용단에서는 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레벨 상승, 콘텐츠 관련 마케팅 지속, 올림픽 중계권 및 음원 비용 정산 등 일회적 비용의 영향으로 수익성은 저하됐다"고 설명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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