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NAVER, 전방산업 성장둔화…목표가 10.6%↓"
KB증권 보고서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KB증권은 22일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191,500 전일대비 6,600 등락률 -3.33% 거래량 992,090 전일가 198,1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까다로워진 투자 환경 속 기회 찾기...역발상 저가매수 가능 종목 찾았다면 네이버 "우버와 컨소시엄 구성해 배민 인수, 결정된 바 없어" [Why&Next]배민 인수 나선 우버·네이버…'커머스 1등' 쿠팡 노린다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0.6% 내린 42만원으로 제시했다. 광고와 이커머스 등 핵심 전방산업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8500억원, 영업이익 301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3.1%, 4.5% 늘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각각 1.7%, 11.7% 밑돌았다.
부문별로 보면 전방산업 둔화에도 디스플레이광고(20.5%), 커머스(28.3%), 콘텐츠(65.9%) 등 핵심 사업들이 외형성장을 견인했다. 개발과 운영비(19.8%) 부담은 감소했지만 파트너비용(36.3%)과 마케팅비(30%) 증가로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1.9%포인트 감소한 16.4%를 기록했다.
올해 실적은 매출액 8조3600억원, 영업이익 1조550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2.6%, 16.9%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동륜 KB증권 연구원은 “광고와 이커머스 등 캐시카우 국내 핵심 산업은 신규 수익화 모델 확대와 점유율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며 “브랜드스토어, 라이브커머스 등 버티컬서비스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등 머천트솔루션 중심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웹툰의 글로벌 사업 기반 확대와 더불어 일본 등 해외 이커머스 시장 진출도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웹툰은 글로벌 이용자 기반 성장 외에도 거래대금과 마진구조 개선이 진행 중으로 크로스보더 콘텐츠도 크게 늘고 있다. 나아가 펀드 조성을 통한 영상 콘텐츠 투자 참여로 수익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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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륜 연구원은 “비용 효율화가 진행 중이지만 올해 M&A를 포함한 인적자원 선투자가 공격적으로 이뤄졌고 신사업 관련 마케팅이므로 인해 수익성 개선은 기존 예상 대비 더디게 이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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