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완성차 및 부품사 60개사 600여명 대상 웨비나 개최
ADAS, 파워트레인, ABS 등에 적용 가능한 전장 MLCC 기술 경쟁력 소개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삼성전기가 오는 15일까지 국내 주요 완성차 및 자동차 부품 고객사 대상 전장 MLCC 웨비나(웹 세미나)를 개최한다.
14일 삼성전기는 전날부터 오는 15일까지의 일정으로 웨비나를 개최 중이라고 밝혔다. 웨비나를 통해 국내 완성차 및 자동차 부품사 등 60개사의 개발, 구매, 품질 담당자 600명을 대상으로 삼성전기가 보유한 전장 MLCC 기술경쟁력과 기술 로드맵을 공개하고 전장 부품의 시장 동향, 기술 트렌드에 대해 소개했다.
또 자동차의 기술 트렌드에 맞춰 적용 가능한 전장 MLCC를 제안하는 고객 맞춤 솔루션도 제공했으며 고객의 궁금증, 요청사항,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삼성전기는 세계적인 MLCC제조기업으로 자동차의 ADAS(최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파워트레인용, ABS(제동장치)용 등 다양한 자동차용 MLCC를 개발, 생산하고 있다. 자동차용 MLCC는 사람의 안전과 직결된 부품으로 특히 높은 수준의 신뢰성을 확보해야 한다. 웨비나를 통해서라도 고객사 소통을 지속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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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환 삼성전기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객과 대면 소통이 제한돼 고객과 영업담당자의 어려움이 많다"며 "비대면 시대를 맞이하여 고객과의 더욱 긴밀한 소통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행사를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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