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국방부 장관 후보자 11일 부터 인사청문회 준비 돌입
[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첫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종섭 예비역 중장이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에 돌입한다.
11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이날 오후 2시께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 후보자 사무실에 첫 출근, 지명 소감과 향후 계획을 취재진에게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자는 현재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외교분과 인수위원인 관계로 당분간 인수위 사무실과 후보자 사무실을 오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유균혜 기획관리관을 팀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청문회 준비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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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관련,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후보자 지명에 따른 국방부 차원의 준비 절차에 대해 “인사청문회 요청서 작성, 국방부 현황 등 업무보고, 국방 운영 중점안 작성 등 행정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며 “최종적으로는 인사청문회 지원까지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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